'슈퍼히트' 박재정의 일취월장, 앞날 기대되는 이유
2013. 12.21(토) 08:26
슈퍼히트 박재정
슈퍼히트 박재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스케5' 우승자 박재정이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어린 나이답지 않은 음악성을 과시헸다.

2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히트'에서는 MC 윤종신의 진행 아래 윤일상 레이블 김영수, 돈스파이크 레이블 곽은기, 이단옆차기 레이블 김홍일이 단 하나의 슈퍼히트송을 배출하기 위한 결승전을 벌였다.

이날 박재정은 세 명의신예 작곡가들이 작곡한 노래를 열창해야 했다. 박재정은 가장 먼저 곽은기의 '아임 커밍'(I'm coming)을 감미로운 알앤비풍으로 소화해냈다 그는 '슈퍼스타K5'보다 한층 안정된 톤과 세련되진 무대매너로 성장을 입증했다.

이어 김영수가 작곡한 '물감'도 박재정의 목소리를 통해 새롭게 해석됐다. '물감'이라는 곡 제목대로 박재정은 자신만의 색깔로 무대를 물들이는 역량을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김홍일의 '이뤄진다'는 청춘을 향한 격려와 희망이 담긴 곡으로, 어린 나이의 박재정은 기교 없는 청아한 톤으로 이 노래를 담백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재정의 3가지 버전, 3가지 목소리가 공개되며 박재정이 향후 낼 새 앨범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한편 히트송은 엠넷닷컴에서 진행된 사전투표 선택 5%, 사전 전문가 평가단(강명석 유영석 배순탁 손무현 정원영) 선택 35%, 대중평가단 선택 60%으로 결정됐다. 이날 우승자는 김홍일로 결정됐다.

김홍일은 향후 '슈퍼스타K5' 우승자인 박재정의 앨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창작 지원금 3천 만원을 받는다. 또한 CJ E&M 음악연구소에서 작곡, 작사가 및 음악 PD로 1년동안 활동하게 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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