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기택 “박상철 5년째 후원해주는 후배 고맙다” |
| 2013. 07.22(월)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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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기택 박상철 |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인턴기자] 가수 오기택이 후배 박상철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오기택은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그때 그 사람’을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췄다. 지난 1997년 무인도에서 홀로 낚시를 하다 뇌출혈로 쓰러져 거동이 불편해진 그는 후배 박상철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오기택은 지금까지 살아오며 가장 후회되는 것으로 가수생활에 전념하지 않았던 자신의 태도와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을 꼽았다. 그는 “더 늦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주저하지 않고 “우연한 인연으로 5년째 자신을 후원해주는 가수 박상철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고 45년 전 본인에게 편지를 써준 팬들을 만나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그때 그 사람’ 제작진은 오기택이 건넨 주소로 수소문해 팬 손봉식 씨를 찾아 재회자리를 마련했고, 그는 “다시 무대에 오르고 싶다”며 재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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