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사랑’ 박선영-고세원, 두근두근 ‘달빛 왈츠’
2013. 06.26(수) 11:45
박선영 고세원 달빛왈츠
박선영 고세원 달빛왈츠
[티브이데일리 오환희 인턴기자] 아침 안방을 사로잡은 ‘미친사랑’의 박선영과 고세원이 달빛 왈츠를 선보였다.

26일 케이블 채널 tvN 아침드라마 '미친사랑(극본 장수원, 연출 이창한)' 제작진은 두 사람이 달빛 아래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왈츠를 추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사진과 함께 “27일 방송되는 48화가 두 사람이 적극적으로 만남을 시작하는 중요한 방송이 될 것”이라 귀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수(고세원)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을 거라 결심하는 미소(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또 미소를 향한 마음을 점점 키워가는 재혁(최대훈)의 모습이 순애보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사진의 박선영과 고세원은 어두운 밤 서해 바다에서 마주선 상태로 서로를 응시하고 있었다. 이내 고세원의 리드로 두 사람은 함께 왈츠를 추기 시작하며, 연인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우아한 왈츠를 선보였다.

‘미친사랑’의 이창한 감독은 “극의 중반부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박선영을 둘러싼 로맨스를 애절하고 아름답게 그릴 것”이라고 밝힌 만큼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명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늘 방송된 ‘미친사랑’ 47화에서는 경수는 아픈 미소가 먹고 싶다는 파인애플 통조림으로 탑을 쌓아 이벤트를 선사했다. 이에 미소도 경수의 끊임없는 순애보에 눈물을 흘리며 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폭발시키고 말았다.

[티브이데일리 오환희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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