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준 "연탄가스로 부모님 떠나보내고 우울증 왔다" 고백 |
| 2013. 05.27(월)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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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준 우울증 |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개그맨 김창준이 힘들었던 젊은 시절을 떠올렸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개그우먼 지영옥, 개그맨 김창준-차수은 부부가 함께 출연해 '화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창준은 "대학생 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내가 가장이 됐다. 당시 혼자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에 굉장히 외로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창준은 "연탄가스로 부모님 모두가 돌아가셨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라는 생각에 힘들었다. 어린 나이에 인생이 황망하다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우울증이 있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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