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공식입장, 의류-캐릭터 사업문제 "하청업체 피해 확인"
2013. 05.12(일) 22:09
JYP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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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JYP가 공식입장을 전했다

12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보도자료를 통해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관련된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날 '뉴스데스크'는 JYP-대형 연예기획사의 횡포'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하청업체는 지난해 JYP와 의류앨범이라는 상품 생산을 계약했다. 불티나게 팔릴 것이라는 JYP의 예상과는 달리 단 140여장만이 팔렸고 JYP는 판매량 수익만 계산한다는 계약서 대로 계산했다. 남은 재고와 생산비용은 그대로 하청업체가 떠안게 됐다. 또한 JYP 의 캐릭터 상품을 만든 다른 업체도 재고와 생산비용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이에 대해 JYP는 "올해 초까지 해당업무를 진행하던 담당 팀장은 업무진행과정에서 사칙위반이 발견돼 이미 퇴사 처리된 상황입니다. 이후 회사와 후임담당자가 계약서만으로 검토하는 중에는 전혀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지만, 위탁업체와 하청업체 사이에 실제 벌어진 일들은 알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또한 박진영씨의 먼 인척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도된 위탁업체와는 해당 사건 이후 어떠한 거래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현재 좀더 정확한 현황파악을 위해 이의를 제기한 협력업체들에게 협조공문을 발송해놓은 상태입니다"라고 수습에 나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향후 위탁 혹은 협력업체와 일을 진행할 경우 영세한 하청업체에 피해가 없도록 좀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유사한 상황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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