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영자, 여자복싱 세계챔피언 재패하며 괴력 과시 |
| 2013. 04.02(화)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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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여자복싱 세계 챔피언을 무찔렀다. 1일 밤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이영자가 여자복싱 세계 챔피언과 즉석에서 스파링 대결을 펼쳐 승리하는 무서운 괴력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는 한국 남자복싱 챔피언인 남편이 출연해 여자복싱 세계챔피언인 아내에게 매일 맞고 사는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술을 마신 날에도 어김없이 아내와 스파링을 해야 한다. 나름 한국 복싱 챔피언인데 아내한테 맞고 산다며 친구들에게 매번 놀림을 당한다”고 얘기해 공감을 샀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이 부부에게 실제 복싱 스파링 상황을 보여주길 제안했고, 다시 재연된 상황에 남편은 쩔쩔 매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에 이어 여자 복싱 세계 챔피언과 스파링에 나선 정태호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 남성들을 보다 못한 이영자는 직접 스파링에 나서 여자복싱 세계챔피언과 대결을 펼쳤고, “권투를 처음 해 본다”는 말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괴력을 발휘하며 챔피언을 강펀치로 휘청하게 했다. 결국 이 대결은 이영자의 통쾌한 승리로 마무리되며 방청객과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KBS2 ‘인간의 조건’ 멤버인 박성호, 김준현, 양상국, 정태호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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