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영 누구?…기성용-한혜진 비밀데이트 도운 오작교 '관심폭주' |
| 2013. 03.27(수)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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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영 |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기성용 한혜진 커플의 오작교 역할을 한 배우 김우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오전 연애매체 디스패치는 기성용과 한혜진이 지난 26일 카타르 전 A매치가 끝난 뒤 논현동에서 비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둘의 비밀 데이트를 도운 사람은 기성용의 고등학교 동창 김우영이다. 김우영은 최근까지 자신의 SNS에 기성용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친분을 과시해왔다. 김우영은 2009년 영화 '똥파리'로 데뷔해 2010년 '대한민국 1%'와 2011년 '아는 아빠다'에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다. 배우로서 아직 얼굴을 알리지 못했으나 김우영은 한혜진과 기성용의 만남에 중요한 오작교 역할을 해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1월부터 열애설에 휩싸여 왔다. 당시 한혜진은 나얼과 헤어진 지 얼마 안 된 터라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었다. 하지만 기성용은 지난 2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표팀 자체 평가전에서 'HJ SY 24'라는 문구가 새겨진 축구화를 착용해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기성용은 이에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이제 경기도 끝났고 여러분들께 좋은소식? 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좋은 감정가지고 잘 만나고 있다는거 알려드립니다"며 "교제 기간이 얼마되지 않아 조심스러웠지만 저희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서로 큰 힘이 되기에 사실 당당하게 만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밝힐 날을 고민했는데 고맙네요! 긴 말은 필요 없을 거 같고 행복하게 잘 만날게요"라고 한혜진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또 한 쌍의 스포츠스타와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우영 미니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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