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인, tvN '미친사랑' 캐스팅 연기변신 예고 |
| 2013. 03.13(수)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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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배우 김해인이 '미친사랑'에 캐스팅됐다. 13일 김해인 소속사 측은 "김해인이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미친 사랑'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미친사랑'은 가장 절박한 상황에서 가장 절실한 사랑을 만나는 한 여자의 치명적인 로맨스를 그린 100부작 일일드라마. 어렸을 때 보육원에서 자란 여주인공 윤미소(박선영 분)는 자신에게 첫 눈에 반한 대기업 아들 이민재(허태희 분)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꿈꾸지만 진흙탕 같은 결혼생활을 하다 끝내 가족들에게 버려진다. 김해인은 남자 주인공 서경수(고세원 분)의 부인으로 전직 발레리나 오해령 역을 맡는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주는 아버지와 다정하고 열정적인 새엄마, 고유정 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해령은 어린 시절부터 발레에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해 촉망 받는 발레리나로 성장한다. 아버지의 소개로 과외 선생님으로 처음 만나게 된 경수를 마음에 품고 결혼까지 이르게 된다. 경수의 죄책감을 담보로 시작된 결혼 생활이었기에, 해령은 갈수록 집착을 하기 시작했고, 경수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고, 경수가 미소와 사랑에 빠지자 해령의 집착은 극한으로 치닫게 된다. 한편 김해인은 지난 2006년 '황금사과'로 데뷔해 '추노'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케이블 채널 OCN 'TEN', KBS2 '오작교형제들' tvN '인현왕후의 남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을 발산해 왔다. '미친사랑' 은 현재 방영중인 일일드라마 '유리가면' 후속작으로 4월 8일 첫 방송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더블엠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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