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온에어] '역류' 김해인, 서도영 프러포즈에 "결혼 자신 없다" 거절 |
| 2018. 01.30(화) 08:28 |
| ||||
![]() |
| 역류 |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역류' 김해인이 서도영의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역류'(극본 김지연·연출 배한천) 57회에서는 강준희(서도영)가 채유란(김해인)과 결혼을 하겠다고 마음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준희는 채유란에게 첫사랑이 있다고 밝혔다. 강준희는 "이런 나를 숨긴 채 유란 씨한테 가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진심 하나는 들고 가고 싶었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채유란은 "도저히 그 사람이 잊히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강준희는 "그 여자는 과거다. 내 마음은 최근에 끝났다"고 설명했다. 이후 강동빈(이재황)은 채유란에게 "준희가 곧 청혼할 것 같다"며 "부모님에 이어 준희 마음까지 얻었다. 능력 하나는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에 채유란은 "내 비결은 진심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거다. 나 자신도 속을 만큼"이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강백산(정성모)의 약을 들고 병원에 간 여향미(정애리)는 그가 치매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여향미는 채유란에게 "너 어디까지 알아? 병원에서 오는 길이야.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어"라고 야단쳤다. 강준희는 김인영(신다은)이 자꾸 밖으로 돌자 "내가 불편해서 자꾸 외부로 도는 거냐"고 물으며 "인영 씨 충고대로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할 생각이다. 더는 인영 씨 힘들게 하는 일은 없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강준희는 채유란에게 "이제 유란 씨 손 놓지 않겠다"며 프러포즈를 했다. 그러나 채유란은 복잡한 표정을 지은 채 "자신이 없다. 준희 씨랑 결혼 못 한다"고 거절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공미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