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소연 뮤지컬 여우조연상 수상 “요즘 나약한 생각, 부끄럽다” |
| 2012. 10.30(화)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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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배우 오소연이 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오소연은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로 여우조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정석 정은지가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무대에 오른 오소연은 “잘못 부르신 건 아니죠?”라고 되물으며 감격스러워 했다. 이어 오소연은 많은 스태프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면서 이 순간을 많이 상상했다. 잊고 있던 꿈이 이뤄진 것 같아서 기적 같다. 요즘 바보 같고 나약한 생각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어리석었고 부끄러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상을 받고 파이팅해서 더 열심히 하겠다”라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 제 18회 한국뮤지컬대상 수상자(작) ▲베스트창작뮤지컬상-왕세자실종사건 ▲베스트외국뮤지컬상-라카지 ▲남우주연상-김준수(엘리자벳) ▲여우주연상-옥주현(엘리자벳) ▲남우조연상-김호영(라카지) ▲여우조연상-오소연(넥스트투노멀) ▲남우신인상-카이(두도시 이야기) ▲여우신인상-아이비(시카고) ▲인기스타상-김준수, 김선영 ▲연출상-서재형(왕세자실종사건) ▲극본상-오미영(식구를 찾아서) ▲음악상-윌 애런슨(번지점프를 하다) ▲안무상-서병구(라카지) ▲무대미술기술상-민경수(두도시이야기 조명) ▲앙상블상-라카지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한국뮤지컬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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