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대역 이태영 “주원은 내가 만난 최고의 배우” 극찬
2012. 09.03(월) 22:3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각시탈’ 대역배우인 이태영이 주원을 극찬했다.

이태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만난 배우 중에 주원은 최고의 배우다. 같지만 다른 역할을 하는 우리지만 동갑내기 친구라 더욱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 언제나 너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수고했다. 친구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주원과 이태영은 각시탈을 쓰고 나란히 앉거나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주원 역시 이 글을 리트윗하며 “넌 최고다”라는 답글을 남겨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태영은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주원의 대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그리고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함께 해온 친구에 대한 의리를 트위터를 통해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주원은 “끝나는 날이 오고 있다.. 갑자기 맘이 슬프다”라는 글로 ‘각시탈’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시청자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있는 ‘각시탈’은 오는 9월 6일 28회로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태영 트위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각시탈 | 이태영 | 주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