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MC스나이퍼 링거 투혼, 병원行에도 열정 무대
2012. 08.03(금) 18:18
MC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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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래퍼 MC스나이퍼의 링거 투혼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달 18일 상암동 CJ E&M센터에서는 가리온, 더블K, MC스나이퍼, 45RPM, 주석의 결승 진출권을 두고 벌이는 케이블 채널 Mnet ‘쇼미디머니’ 4번째 공연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MC스나이퍼가 피로누적으로 녹화 전날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무대에 오른 사실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평상시와 다름 없는 열정적인 공연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터라 이날 녹화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MC스나이퍼의 링거 투혼 전혀 알아챌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쇼미더머니’ 연출을 맡고 있는 이선영PD는 “MC스나이퍼가 현장을 찾은 관객분들과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잠도 못자고 무대를 준비했다. 노래를 새롭게 편곡하고 노래에 맞춰 퍼포먼스까지 직접 짜다보니 피로가 누적됐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원래도 신장이 좋지 않았는데, 결국 공연 전날 피로누적으로 신장염에 걸려 급히 병원을 찾아 링거를 맞고 다음날 퇴원 후 바로 공연장을 찾아 ‘쇼미더머니’ 4번째 무대에 올랐다”고 MC 스타이퍼의 링거 투혼에 대해 알렸다.

링거 투혼까지 발휘하며 4번째 공연에 선 MC스나이퍼가 이번엔 또 어떤 놀라운 공연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된다. 3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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