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보 몸무게 반전식성, 삼겹살 5인분+짜장 2개 흡입 '이래도 안 쪄'
2012. 07.24(화)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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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탤런트 심진보가 몸무게와 전혀 다른 반전식성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먹어도 살 안찌는 남자들, 원조 멸치남 배영만 한민관 심진보가 출연했다.

이날 심진보는 직접 스튜디오에서 몸무게를 측정한 결과 48kg으로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심진보는 "먹는 걸 정말 좋아하고 잘 먹는다"며 "그런데 친구들은 내 마른 몸만 보고 먹으러 갈 때마다 '너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라고 말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식당을 찾은 심진보는 혼자 삼겹살 5인분을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 뿐만 아니라 심진보는 비빔냉면까지 추가로 먹고 나서야 배가 부르다고 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심진보는 삼겹살을 먹은 지 3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짜장면 두 개를 더 끓여 먹었다.

이어 심진보는 "뭔가 보람찬 하루를 마치고 자기 전에 포만감을 위해 마무리하는 느낌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심진보는 "너무 말라서 나를 남자로 안 보더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서승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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