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현장] '응답하라 1997' 은지원 "우뢰매 보고 영화배우 꿈꿨다" |
| 2012. 07.12(목)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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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가수 은지원이 어린시절 꿈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씨네시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새 주간드라마 '응답하라 1997'(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은지원은 "어렸을 때 꿈이 영화배우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은지원은 "'우뢰매'를 보고 영화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히어로물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고 밝힌 뒤 "어떻게 하면 영화배우가 되는 지 몰라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tvN ‘응답하라 1997’는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됐던 1990년대를 배경으로 HOT 광팬 일명 ‘1세대 빠순이’ 시원(정은지 분)과 ‘시원바라기’ 순정훈남 윤제(서인국 분), 실전성공 0%의 에로지존 학찬(은지원 분), 걸어 다니는 상담창구 준희(호야 분) 등 개성만점 고등학생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복고드라마. 2012년 33살이 된 주인공들이 동창회에 모이게 되고 이중 한 커플이 결혼 발표를 하면서 추억 속에 묻어뒀던 1997년 파란만장한 스토리와 함께 드라마가 펼쳐진다. 특히 HOT, 젝스키스가 전부인 주인공들을 통해 현재 팬덤문화의 1세대를 조명한다는 독특한 설정과 1997년 부산을 주 무대로 정감 넘치는 부산사투리, 섬세한 복고의 재연으로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올드미스 다이어리’,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신원호 PD, ‘해피선데이-1박 2일’,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tvN ‘더 로맨틱’의 이우정 작가가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매주 30분 분량의 2개 에피소드를 연속해서 선보이며, 정통 드라마에서 벗어난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한편 성동일, 이일화, 송종호, 서인국, 정은지(에이핑크), 은지원, 신소율, 이시언, 호야(인피니트) 등이 출연하는 tvN 새 주간드라마 ‘응답하라 1997’는 오는 7월 24일 화요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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