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작' 조정은, 섬세한 연기 호평 '장금이가 벌써..'
2012. 03.20(화)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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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어린 장금이' 조정은이 최고의 유망주로 극찬을 받았다.

지난 주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에서 조정은은 눈물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계향(고두심 분)은 대한 김씨 최고종파 22대 종부로 시집을 오며 과거에 낳은 딸 산해(조정은 분)를 업둥이로 키우게 됐다.

이에 산해는 업둥이로 키워지며 구박을 받았고, 계향은 이를 외면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산해는 계향의 남편을 죽음에 이르게 한 음식을 만들었다는 누명을 쓰고 쫓겨났다. 이에 계향과 함께 피눈물을 쏟는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눈시울도 적신 것.

제작사는 조정은에 대해 "눈물연기, 웃는 연기, 슬픔을 참아내는 연기까지 최고다. 눈으로 연기할 줄 아는 배우다"라며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불후의 명작'은 1,2회 아역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오감을 자극하는 웰메이드 드라마로 평가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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