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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일용엄니' 故 김수미, 오늘(25일) 2주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고(故) 김수미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흘렀다. 고인은 2024년 10월 25일 자택에서 고혈당 쇼크로 인한 심정지로 쓰러져 향년 75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1949년생인 김수미는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80년 방송된 MBC ‘전원일기’에서 30대 초반의 나이에 ‘일용엄니’ 역을 맡아 22년 동안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인기에 힘입어 1986년 MBC 연기대상 대상을 거머쥐었다. 스크린에서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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