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美 공연 당일 연기…멤버 메간 건강 악화 [공식]
2026. 11.04(수) 12:25
캣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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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캣츠아이가 멤버 메간의 건강 악화로 미국 디트로이트 공연을 돌연 연기했다.

캣츠아이 측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메간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밤 무대에 설 수 없게 됐다"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미국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와일드월드 투어'(WILDWORLD TOUR)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본 공연의 시작 직전 연기를 확정했다.

앞서 캣츠아이는 지난달 29일 보스턴 공연 당시에도 메간과 다니엘라가 건강 문제로 VIP 사전 행사와 Q&A 섹션 등에 불참했다.

캣츠아이 측은 "많은 팬들이 먼 길을 찾아와 공연을 기다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하이브, 게펜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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