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 발달장애 子, 취직했다 "프로 수영선수 입단, '편스토랑' 덕분" [T-데이] |
| 2026. 10.28(수)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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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스무 살이 돼 프로 수영선수로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한 근황이 공개된다. 29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7주년 '집으로' 특집에는 오윤아가 출연한다. 오윤아는 '편스토랑' 초창기에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혼자 키우는 일상을 공개해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편스토랑'에 돌아와 달라진 일상과 민이의 근황을 전한다. VCR 속 오윤아는 오전 7시부터 민이의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3년 만에 '편스토랑'에 모습을 보인 민이는 엄마의 도움 없이 시간에 맞춰 일어나 세수를 하고 스스로 단장한 뒤 아침 식사를 한다. 과거 모든 일에 엄마의 도움이 필요했던 민이를 기억하는 '편스토랑' 식구들은 눈시울을 붉혔다고. 오윤아는 "민이가 벌써 스무 살이 됐다. 그 사이 많이 성장했다"고 말한다. 민이는 스무 살이 된 뒤 프로 수영선수로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했다. 오윤아는 "민이가 좋아하는 수영을 열심히 시켰을 뿐인데, 그걸로 취업까지 하다니. 정말 기적 같은 일이다"라며 "이게 다 '편스토랑' 덕분이다"라고 덧붙인다. 또한 오윤아는 민이의 훈련 현장도 찾는다. 민이는 스페셜올림픽 국내 예선 경기에 참가하게 됐다. 스페셜올림픽은 지적장애와 자폐성 장애가 있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비영리 국제 스포츠 대회로, 민이의 훈련 현장이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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