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향수 냄새 너무 짜증 났다" 혜은이, 전남편 김동현 언급 후 사과 |
| 2026. 10.27(화)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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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은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혜은이가 전남편인 배우 김동현을 언급했다가 사과했다. 혜은이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쨌든 혜은이'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혜은이는 전남편 김동현과 얽힌 향수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한 가지 비밀인데 김동현 씨와 결혼했을 때 내가 좋아서 향수를 사준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힘들고 어려울 때는 그 향수 냄새가 너무 짜증 나고 싫었다. 그래서 향수를 바꿔줬다"고 고백했다. 당시 진짜 속마음을 숨긴 채 새 향수를 권했다고 밝혔다. 이어 혜은이는 "라이브를 하다 보면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막 나올 때도 있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내 카메라를 향해 "김동현 씨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혜은이는 김동현의 거듭된 사업 실패로 인해 발생한 약 200억 원 규모의 막대한 빚을 대신 떠안은 바 있다. 이를 청산하기 위해 50평대 아파트 5채와 어머니의 자택까지 처분하는 등 혹독한 시기를 견뎌냈다. 혜은이는 지난 1984년 연상의 사업가와 첫 결혼을 해 딸을 얻었으나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1990년 김동현과 재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지만 지난 2019년 결국 남남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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