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도깨비 본능 깨어났다…10人 10色 강렬한 변신
2026. 10.14(수) 09:34
싸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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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공식 채널을 통해 싸이커스의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의 두 번째 콘셉트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싸이커스는 해진 의복과 청바지, 사슬 장식 등을 활용해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강렬한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화면에 등장한 거대한 뿔과 가시 형태의 조형물로 신보의 콘셉트를 암시했다. 도깨비로 변신하는 과정을 그림자로 표현한 이번 포스터는 기묘한 오브제와 멤버들의 거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함께 베일을 벗은 개인 포스터에서는 멤버별 개성이 부각됐다. 그런지 감성에 에스닉한 디테일을 가미해 도깨비 특유의 특색을 살렸다.

앞서 공개된 1차 포스터가 어두운 색채로 통제된 느낌을 줬다면 이번에는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강조해 차별점을 뒀다.

한편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은 다음 달 2일 저녁 6시 각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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