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커스, 랩 유닛 민재·수민·예찬 출격…11월 컴백 기대감 높인다 |
| 2026. 09.16(수)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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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의 민재, 수민, 예찬이 서울 곳곳을 누비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민재, 수민, 예찬의 랩 유닛 콘텐츠 '저스트 포 펀(JUST FOR FUN)'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세 멤버는 서울의 일상적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베드룸 디제잉을 펼쳤다. 자취방에서 시작해 다양한 공간으로 자리를 옮기며 파티 분위기를 만들어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민재, 수민, 예찬은 침대와 DJ 장비를 들고 자취방을 벗어나 서울 곳곳으로 향했다. 활기찬 홍대 길거리를 비롯해 한강 다리 아래, 빈티지 숍, 초록색 방수 옥상, 노포 식당 등 익숙한 공간들이 세 멤버만의 특별한 무대로 탈바꿈했다. 정돈된 무대나 화려한 세트 대신 서울의 생생한 풍경 속에서 거침없이 디제잉을 즐기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직관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연출과 세 멤버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지며 랩 유닛 특유의 자유분방한 색깔을 드러냈다. 민재, 수민, 예찬은 그간 싸이커스의 음악을 통해 탄탄한 랩 실력과 강렬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왔다. 이번 '저스트 포 펀'에서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앞세워 기존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콘텐츠인 만큼 싸이커스의 다채로운 매력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미니 7집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싸이커스가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이어진다. 한편 싸이커스는 오는 10월 4일 일본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에서 두 번째 팬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roadymap to univerxity)'를 개최한다. 이어 11월 2일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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