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더블 "상 너무 많이 받으면 어떡하죠… 앤클로에 감사 전할 것도 고민" [KWDA 인터뷰] |
| 2026. 09.17(목)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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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앤더블이 첫 시상식에서 데뷔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휴가 계획과 올해 목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무대 구성에도 고민을 거듭했다는 앤더블은 남은 활동에서도 멋있는 노래와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앤더블(장하오·유승언·리키·김규빈·한유진)은 지난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 WORLD DREAM AWARDS)'에서 '케이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과 '케이 월드 드림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날 앤더블은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앤더블은 그룹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이 합류, 재탄생해 기대를 모은 그룹이다. 이날 데뷔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한유진은 데뷔 쇼케이스를 꼽았다. 그는 "데뷔했던 쇼 케이스가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짚었다. 수상과 관련한 고민도 있었다. 장하오는 최근 오래 고민한 사소한 일에 대해 묻자 "저희가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상을 너무 많이 받으면 어떡할까 싶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희 앤클로(팬덤명)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휴가가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일에서는 멤버들의 각기 다른 취향도 드러났다. 김규빈은 일주일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전 휴양지를 가고 싶다. 열대지방이나, 멤버들과 같이 간다면 동남아를 가고 싶다. 혼자 간다면 북부지방이나 추운 지방을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무대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유승언은 이날 돌출 무대를 활용해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희가 돌출 무대 사용하다 보니까 조금 더 가까이서 팬분들 만날 수 있지 않냐. 그래서 앤더블이 어떤 팀인지 어떤 에너지를 가진 팀인지를 조금 더 보여주기 위해, 중간에 샤우팅을 한다거나 좀 더 호응을 유도를 할 수 있게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앤더블은 올해 남은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도 밝혔다. 한유진은 "올해 이제 멋있는 노래와 퍼포먼스로 이제 팬분들에게 선물을 하나 더 드리고 또 남은 시상식들을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앤더블은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한 데 이어 최근 아시아 4개 도시 쇼콘 '2026 앤더블 쇼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Welcome to Qurious)'를 성황리에 마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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