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지, 첫 라틴 아메리카 진출부터 '록 인 리오' 오프닝… 존재감 톡톡 |
| 2026. 09.15(화)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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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넥스지(NEXZ)가 데뷔 후 처음 향한 라틴 아메리카에서 연이어 대형 무대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주축으로 한 뮤직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 첫 공연에 참여한 데 이어,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오프닝 무대에 올랐다. 보고타 공연에서 올블랙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넥스지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리우데자네이루에서도 특유의 에너지를 앞세워 대형 야외 무대를 채우며 퍼포먼스 역량을 선보였다. 인트로곡 '비트복서(Beat-Boxer)'를 시작으로 '오 리얼리?(O-RLY?)', '시머(Simmer)', '하드(HARD)' 등을 록 버전으로 편곡해 무대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지난달 발매한 미니 4집 수록곡 '로꼬(LOCO)', '에피타이트(APPETITE)', '쏘씬(SAUCIN')' 등 신곡을 더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넓은 야외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넥스지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함께 춤을 추며 무대를 즐겼다. 멤버들은 무대 아래로 내려가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고, 페스티벌을 위해 현지 언어를 공부한 만큼 공연 중간중간 현지 언어로 소통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현지에서의 활약은 차트 성과로도 이어졌다. 최신곡 '쏘씬'은 베네수엘라, 우루과이, 에콰도르, 코스타리카 등 라틴 아메리카 여러 지역의 유튜브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다. 리더 토모야는 브라질 대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Pabllo Vittar)와 엔믹스(NMIXX)가 협업한 '틱 틱 (피처링 파블로 비타)(TIC TIC (Feat. Pabllo Vittar))' 챌린지를 공개하며 현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라틴 아메리카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넥스지는 오는 14~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스트레이시티' 두 번째 공연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첫 아시아 투어 '넥스지 퍼스트 아시아 투어 < 쏘씬 더 월드 >(NEXZ 1ST ASIA TOUR 'SAUCIN' THE WORLD')' 개최도 확정했다. 서울 공연은 오는 10월 17~18일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15일 오후 8시부터 NOL을 통해 팬클럽 NEX2Y 2기 회원 대상 티켓 선예매가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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