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세 번째 EP '헬메이트' 발매…자유로운 에너지
2026. 06.25(목) 17:58
넥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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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넥스지(NEXZ)가 일본에서 새 음반을 발표했다.

넥스지는 지난 24일 일본 새 미니 음반 '헬메이트(Hellmate)'를 발매하고 현지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헬메이트'를 포함해 '핸즈 업, 요!(Hands up, Yo!)', '캔트 하이드(Can't hide)', '음츠크(Mmchk) (Japanese Ver.)', '헬메이트(Hellmate) (Instrumental)'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헬메이트(Hellmate)'는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규칙과 신념을 바탕으로 나아가겠다는 기획 의도를 담은 힙합 장르의 곡으로, 옛날 감성의 힙합 요소를 연상시키는 디제이 스크래치와 강한 사운드가 배합된 노래다.

음반 발매에 앞서 기념 공연도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 12일과 13일 오사카성 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첫 아레나 투어 '넥스지 라이브 투어 2026 "헬메이트"(NEXZ LIVE TOUR 2026 "Hellmate")'를 완료했다. 해당 공연에서 멤버들은 연주단과의 합동 무대를 비롯해 무용수들과의 기계체조 결합 안무를 선보였다. 또한 '시머(Simmer) (Japanese Ver.)', '하이프맨(HYPEMAN)', '음츠크(Mmchk) (Japanese Ver.)', '비트복서(Beat-Boxer)' 등의 곡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현장을 찾은 이들과의 교감도 이뤄졌다. 관객석에 인접한 동선을 활용해 팬들과 소통한 넥스지(NEXZ)는 '킵 온 무빙(Keep on Moving)'과 '런 위드 미(Run With Me)' 차례에서 친필 사인 공을 증정하고 관객의 합창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새 음반에 수록된 '헬메이트(Hellmate)', '핸즈 업, 요!(Hands up, Yo!)', '캔트 하이드(Can't hide)' 무대를 최초 공개했으며, 랩, 보컬, 퍼포먼스로 나뉜 팀별 무대도 선보였다.

올해 4월 싱글 2집 '음츠크(Mmchk)'로 컴백해 국내 음악 방송에서 첫 1위를 기록한 이들은 전 세계 쇼케이스 일정인 '넥스지 글로벌 쇼케이스 이벤트 '음츠크 : 낫 티피컬'(NEXZ GLOBAL SHOWCASE EVENT 'Mmchk : Not Typical')'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9월에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록 인 리오(Rock in Rio)' 및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신설 축제 '스트레이시티(STRAYCITY)'에 참석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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