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딧, 오늘(15일) 데뷔 1주년 "추억 만들어준 위딧,감사"
2026. 09.15(화) 10:40
아이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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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이딧(IDID)이 데뷔 1주년을 맞아 팬클럽 위딧(WITHID)을 향한 감사의 뜻과 활동 소회를 나타냈다.

지난해 9월 첫 미니 음반 '아이 디드 잇(I did it.)'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딧은 디지털 싱글 '푸시 백(PUSH BACK)'과 싱글 '플라이!(FLY!)'를 연속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

데뷔 직후 국내 주요 신인상과 해외 시상식 트로피를 차례로 수록한 이들은 단기간 내 성과를 거두며 신예 아이돌로서 기반을 다졌다. 이들은 자체 콘텐츠 제작과 해외 무대 출연을 통해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1주년 기념 서면 질의에서 리더 장용훈은 "아이딧 멤버로서 지나온 1년의 시간이 꿈과 같고, 주마등처럼 스쳐 간 소중한 기억들을 앞으로도 계속 쌓아나갈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렘을 느낀다"라며 "데뷔 당시 오래도록 행복하자고 나눈 인사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 지난 1년 동안 행복한 추억을 가득 선물해 준 위딧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하며, 앞으로 더 자주 오랫동안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멤버 김민재와 박원빈 역시 팀워크 구축과 개인적 성장에 의의를 두며 "데뷔라는 꿈을 이룬 지 1년이 되었다는 사실이 경이로우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다시 한번 힘을 내고자 한다", "1년이 매우 신속하게 지나간 만큼 앞으로의 시간을 더욱 유용하게 활용하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추유찬과 박성현은 "지난 1년 동안 수많은 사람과 행복을 얻었으며, 추유찬이라는 인물이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정진할 테니 지켜봐 주길 바란다", "1년 동안 많은 팬들과 마주하고 여러 무대에 오르며 많은 점을 체감했으며, 향후에도 즐겁게 활동에 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달했다.

막내 라인 백준혁과 정세민은 무대 적응력과 팀 내 막내의 성장을 강조했다. 이들은 "생애에서 가장 짧게 느껴진 1년이었다. 벌써 1주년을 맞이했다는 사실에 시간이 빠르게 흘렀음을 실감한다"라며 "아이딧이 1주년에 이르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으나, 그 모든 순간에 항상 함께해 준 위딧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힘들고 지치는 순간에는 힘이 되어주고 기쁜 순간에는 함께 기뻐해 준 위딧과 오래도록 함께하길 희망한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끝으로 멤버들은 향후 활동에 대해 "1년간의 경험을 이정표 삼아 다시 한번 도약해 아이딧이라는 대명사를 세상에 각인시키는 것이 목표다. 새로운 음반과 함께 또 한 번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아이딧이 되겠다"라고 다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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