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장식 "한 편의 영화처럼 기억되길"
2026. 09.14(월) 16:02
2026 LCK 결승전
2026 LCK 결승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키키(KiiiKiii)가 e스포츠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키키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의 개막 무대에서 '페인 인 더 다크(Pain in the Dark)'와 '리브 유어 마크 pt.2(Leave Your Mark pt.2)'를 가창했다.

수이와 키야의 유닛 무대로 시작된 '페인 인 더 다크'는 게임 속 캐릭터 로크를 모티브로 제작된 곡으로, 어두운 분위기 속 난관을 극복하는 서사를 연출했다.

행사 후 키키는 "2026 LCK 결승전에 오프닝 세리머니로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희도 e스포츠를 알아가며 LCK와 경기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다"라며 "저희 노래 속 메시지처럼 지금 이 순간이 하나의 추억이 돼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란다. 결승에 오른 선수들을 비롯해 모든 e스포츠 선수들과 팬 여러분의 앞으로의 여정도 늘 응원하겠다. 저희 팀명처럼 모두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들은 최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6년 최고의 K팝 25곡(현재까지): 스태프 선정'에서 '404 (New Era)(뉴 에라)'로 1위에 올랐다. 현재 이들은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이키키(WhyKiiiKiii)'를 발표하고 활동을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2026 LCK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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