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장식…빅매치 달군다
2026. 09.13(일) 12:49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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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키키(KiiiKiii)가 국내 최대 e스포츠 축제인 2026 LCK 결승전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1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리는 '2026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에 올라 특별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친다. 3년 연속 결승 무대에서 맞붙는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맞대결에 걸그룹 키키의 에너지가 더해져 열기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앞서 멤버 지유, 수이, 하음은 롤파크를 직접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LCK 공식 숏폼 콘텐츠에 출연하는 등 e스포츠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키키는 2026 LCK 공식 시즌송인 'Leave Your Mark pt.2'와 'Pain in the Dark' 두 곡의 가창을 맡아 긴장감 넘치는 경기 서사를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으로 완벽히 소화해 e스포츠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근 미니 3집 '와이키키(WhyKiiiKiii)' 활동을 성료한 키키는 타이틀곡 '404 (New Era)'로 빌보드 선정 '2026년 최고의 K팝' 1위 등극 및 데뷔 첫 가요 시상식 대상 수상 등 압도적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어 이번 오프닝 세리머니에 대한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했다.

키키의 강렬한 무대로 시작되는 '2026 LCK 결승전'은 13일 오후 1시 50분부터 지상파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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