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포유' 이소나·김용빈, '眞 남매' 듀엣 성사 "잊지 못할 것" [T-데이] |
| 2026. 09.11(금)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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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빈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스트롯 포유'에서 가수 김용빈이 가수 이소나와 듀엣을 펼쳤다. 1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포유' 18회에서는 '미친 존재감'을 주제로 본선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용빈은 참가자들의 무대마다 아낌없는 찬사와 날카로운 감상평을 전했다. '음색미존' 팀의 정통 트롯 무대에는 "한 군데도 흠잡을 데가 없었다"라며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고, 독창적인 편곡을 선보인 '흑미존' 팀에게는 "선곡이 영리했고 좋은 소리가 다 담겼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생애 첫 트롯에 도전한 황가람의 무대를 본 뒤에는 "저희 자리가 없어질 것 같다"라며 농담 섞인 견제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감동을 안긴 무대 앞에서는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수줍은 수염삼촌' 팀의 혼신을 다한 가창에 김용빈은 한다성을 향해 "노래에 한이 넘친다. 눈물이 나는 걸 참았다"라고 고백했으며, 춘길에게는 그의 과거 활동 시절을 언급하며 "절정의 가창력"이라고 칭찬했다. 어린 참가자의 뛰어난 기량에도 엄지를 세웠다. 14세 윤윤서의 개인전 무대를 본 김용빈은 "어떤 노래든 자기화시켜서 부를 수 있는 게 부럽고 본받고 싶다"라며 깊은 감탄을 전했다. 경연의 긴장감을 완화해 준 스페셜 무대에서도 김용빈의 활약은 빛났다. 그는 '진(眞) 남매' 이소나와 함께 최진희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열창하며 각자의 음색을 살린 섬세한 듀엣을 완성했다. 무대를 마친 김용빈은 "아주 특별한 날이고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이소나와 호흡을 맞춘 뜻깊은 소회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 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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