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끼리 만났다, 이소나·김용빈 특별 듀엣 '감성 폭발' (미스트롯 포유) [T-데이]
2026. 09.10(목) 21:30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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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트롯 포유'에서 이소나와 김용빈이 특별한 듀엣 무대로 안방을 사로잡는다.

10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포유' 18회에서는 '미친 존재감' 특집의 치열한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와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최진희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로 마침내 한 무대에 오른다. 앞서 이소나와 함께 노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김용빈의 바람이 실현된 것. 김용빈은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두 진(眞)의 만남이 어떤 호흡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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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듀엣 무대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이소나는 '흑미존' 박혜신과 본선 승부를 펼친다. 두 사람은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원곡과는 확연히 다른 편곡으로 재해석해 무대를 채운다. 현장에서는 관객 전원의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이소나와 박혜신이 새롭게 풀어낸 '모나리자'에 기대가 실린다.

이어 이소나는 전부성의 '옛날 애인'으로 아련한 감성을 전한다. 이를 지켜보던 안성훈은 유독 몰입한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고. 지나간 사랑의 기억을 끌어낸 이소나의 깊은 감성 무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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