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윌, '헬스키친' 무장 해제 시킨 특급 리더십 (형수는 케이윌) |
| 2026. 09.10(목)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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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케이윌, 뮤지컬 헬스키친 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케이윌(본명 김형수)이 뮤지컬 '헬스키친' 동료 배우들과 함께 유쾌한 토크로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케이윌은 최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아는 형수'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케이윌은 함께 '헬스키친' 무대에 오르는 테이, 손승연, 김수하, 한승윤, 박광선, 정영주, 이미쉘, 이하은, 방보용, 최재훈, 심승은 등 배우들을 대거 초대했다. 대형 프로젝트를 방불케 하는 게스트 라인업으로 무대 비하인드부터 캐스팅 비화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고, 뮤지컬 넘버 라이브까지 더해져 풍성한 콘텐츠가 완성됐다. '헬스키친'이라는 공통 화제로 토크를 시작한 케이윌과 배우들은 이 작품이 기존 클래식 뮤지컬 문법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작품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낯선 음악적 스타일에 처음 접근했을 때의 신선함, 대중음악과 뮤지컬 보컬의 경계를 허물며 거쳤던 연습 과정 등 생생한 경험담이 이어졌다.
캐스팅 비하인드 토크 역시 흥미를 더했다. 배역 하나하나의 개별 역량은 물론, 모였을 때의 전체적인 밸런스까지 고려하다 보니 1년 넘게 캐스팅이 진행된 배역도 있었고, 서류와 대면 오디션을 네 차례나 거친 경우도 있었다는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오디션 도중 음이탈이 났음에도 합격한 일화나, 배역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택했던 독특한 전략 등 배우들의 인간적이고 소탈한 면모가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컬 넘버를 함께 부르는 순간에는 케이윌과 배우들의 탄탄한 하모니와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했다. 주연과 앙상블 배우들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호흡을 맞추는 모습에서 무대 위에서 서로를 얼마나 의지하고 신뢰하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헬스키친'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은 케이윌은 '형수는 케이윌'의 호스트답게 동료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뮤지컬의 미래 비전' 같은 주제도 유쾌하게 풀어내며, 배우들 각자가 지닌 개성과 예능감, 입담을 최대한 끌어내는 베테랑다운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한편 케이윌이 출연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은 오는 11월 8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케이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서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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