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달달한 결혼 생활 "김연아, 집에 오면 맞아줘 행복" (불후) [TV나우]
2026. 07.25(토) 19:49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달콤한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6 왕중왕전' 2부가 그려졌다.

이날 케이윌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아는 형수'를 언급하며 "결혼 생각이 없지 않으니 그런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진행하는 것"이라며 결혼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고우림은 결혼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집에 돌아갔을 때 누군가 나를 맞이해 준다는 게 가장 큰 행복 중 하나"라며 "스스럼없이 물어보고, 함께 상의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가 생겼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서로의 생일을 맞이해 "서로 미역국을 끓여주는 편"이라며 꿀 떨어지는 신혼 일상을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고우림의 답변을 들은 케이윌은 "더 깊은 얘기는 '아는 형수'에 나와서 하자.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라며 즉석에서 현장 섭외를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 2022년 10월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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