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3' 염정아·김선영·강유석·노윤서, 섬진강 재첩 조업 도전
2026. 09.10(목) 13:2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3' 사 남매가 섬진강 재첩 조업에 나선다.

오늘(10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 7회에서는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경상남도 하동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새로운 산지 라이프가 공개된다. 섬진강을 따라 펼쳐지는 특별한 조업부터 '언니네 양식당' 오픈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이어진다.

먼저 섬진강 한가운데서 특별한 점심 식사가 펼쳐진다. 사 남매는 물에 들어가야 식당에 도착할 수 있다는 난해한 입장 방식에 "밥 진짜 주는 거냐"라며 의심을 거두지 못한다. 이후 특별한 드레스 코드로 갈아입고 배에 오른 이들 앞에 펼쳐진 것은 섬진강 위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점심 식사. 과연 하동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음식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섬진강의 보물'로 불리는 재첩을 직접 캐는 강 조업이 시작된다. 첫 강 조업에 나선 사 남매가 마주한 것은 전통 어업 방식이다. 약 15kg에 달하는 '거랭이'를 들고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며 모래를 긁어야 하는 고된 작업으로, 현지 베테랑조차 "거의 고행의 수준"이라고 표현할 정도다.

사 남매는 시작부터 체력의 한계에 부딪힌다. "내일 몸살 걸릴 것 같다"는 말과 함께 하나둘씩 무릎을 꿇지만, "한 톨도 아깝다"며 끝까지 거랭이를 놓지 않는 근성을 발휘한다. 특히 노윤서는 남다른 일머리를 보여주며 '조업계 신동'으로 거듭난다. 1kg당 1만 원의 조업비가 걸린 가운데 사 남매가 얼마나 많은 재첩을 건져 올릴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저녁에는 '언니네 양식당'이 문을 연다. 이날 메뉴는 지리산 흙돼지로 만든 돈가스와 섬진강에서 직접 잡은 재첩을 활용한 재첩 클램차우더다. 강유석은 메인 셰프로 돈가스 요리에 도전하고, 염정아는 40인분의 깍두기를 담그며 '언산' 최초의 대용량 요리에 나선다.

"이거 어마무시할 것 같은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양에 평소 '큰 손'으로 알려진 염정아 역시 긴장하는 모습이다. 사 남매가 직접 잡은 재첩과 하동의 식재료로 완성한 푸짐한 경양식 한 상이 어떤 모습으로 차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사 남매 케미가 무르익어가는 '언니네 산지직송3' 7회는 오늘(10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언니네 산지직송3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