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 팬클럽 '사랑빈', 수해 피해 복구에 1억원 넘게 쾌척 |
| 2026. 09.02(수)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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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김용빈의 공식 팬클럽 '사랑빈'이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해 1억 원이 넘는 성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사랑빈'은 지난달 28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약 1억1천4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김용빈을 향한 팬들의 응원을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팬들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단 3일간 자발적으로 모금에 나섰으며, 총 2,497명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전달된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26년 수해 피해 이웃들의 구호와 피해 복구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짧은 기간 동안 1억 원이 넘는 성금이 모인 만큼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결집된 마음이 더욱 눈길을 끈다. 김용빈 팬클럽 '사랑빈'은 지난해에도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에 동참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 역시 가수를 향한 팬들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이어지며 팬덤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트로트 가수다. 지난해 7월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한 이후 음악 활동과 방송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유선수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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