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아마루 활동 중단 지속… "건강 회복과 치료 이어가" [공식]
2026. 09.01(화)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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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킥플립(KickFlip) 아마루가 활동 중단을 이어간다.

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아마루의 활동 불참 관련 안내를 전했다. JYP 측은 "아마루는 보다 안정적인 건강 회복을 위해 치료와 휴식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본인 및 멤버들과 논의를 통해 이번 새 앨범을 포함한 이후 활동은 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6인으로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킥플립의 새로운 활동을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사과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아마루의 경과를 세심히 살피며, 향후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마루는 지난해 9월 심리적 불안 증세로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후 올해 3월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근황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아마루는 "여러분이 보내주는 마음이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큰 힘이 되고 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다시 웃으면서 만날 날까지 위플립(팬덤명)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마루가 건강 회복을 위해 치료와 휴식을 이어가기로 하면서 킥플립은 당분간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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