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킥플립 "팬콘서트, 소중한 추억… 1주일 휴가요? 연습해야죠!" [KWDA 인터뷰] |
| 2026. 09.09(수)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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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킥플립이 팬들과 함께한 첫 팬콘서트를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으며 더 큰 무대를 향한 포부를 밝혔다. 무대 위에서 한층 자유로워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킥플립은 휴식보다 팬들을 위한 연습을 선택하는가 하면, 앞으로 더 많은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킥플립(주왕·동화·케이주·계훈·동현·민제)은 지난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 WORLD DREAM AWARDS)'에서 '케이 월드 드림 글로벌 뮤직 아티스트상', '케이 월드 드림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날 킥플립은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킥플립은 지난 2025년 1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과 2월에는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 규모의 팬 콘서트 투어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2026 KickFlip FAN-CON 'From KickFlip, To WeFlip')'을 성료하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동현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이 팬콘서트를 꼽았다. 그는 "감사하게도 올해 팬콘서트를 진행했다. 저희만의 곡으로 처음으로 팬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추억이 됐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단독 콘서트도 해보고 싶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케이주 역시 팬콘서트뿐 아니라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난 시간을 떠올렸다. 그는 "다양한 여름 페스티벌에 간 것도 너무 재미있고 감사했다"라고 강조했다. 팬들과 함께한 무대가 늘어난 만큼 무대 위에서의 변화도 있었다. 1년 전과 달라진 부분에 대해 동화는 "1년 전과 다르게 저희가 무대에서 좀 더 자유로워졌고, 덕분에 제스처나 표정이 다양해졌다. 오늘 무대도 기대해 보셔도 될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동화의 말에 멤버들도 크게 호응하며 대기실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무대에서의 자신감이 높아진 킥플립에게 팬들과 함께할 다음 무대는 또 다른 목표가 됐다. 1주일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일을 묻자 동현은 "팬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모여서 연습을 할 것"이라고 답해 멤버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만큼 킥플립은 더 많은 팬들과 더 큰 무대에서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 동화는 올해 남은 계획에 대해 "조금 더 많은 팬들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해서 큰 공연장에서 많은 무대를 해보고 싶다"라며 차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팬들을 향한 메시지에도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가 담겼다. 동현은 "위플립 애기들, 항상 우리 무대 챙겨봐 주려고 하고, 올해 팬콘 이후에 조금 더 돈독하고 많은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데, 열심히 준비하는 무대도 많으니 옆에 꼭 붙어서 기다려 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킥플립은 오는 10월 6일 새 미니 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KICK OFF THE WALL Pt. 1)'을 발매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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