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10월 컴백, 위플립 2기 모집 예고→활동 본격화
2026. 09.09(수) 08:44
킥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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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킥플립(KickFlip)이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의 개별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킥플립은 오는 10월 6일 새 미니 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파트 원(KICK OFF THE WALL Pt. 1)'을 발매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밤 11시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콘셉트 포토 티저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9일에는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 개별 콘셉트 포토를 처음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감각적인 연출의 콘셉트 포토 티저 영상을 공개했던 킥플립은 이번 개별 콘셉트 포토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청춘의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신곡에 담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퍼즐'을 오브제로 활용해, 쉽게 맞춰지지 않는 퍼즐 조각처럼 수많은 생각과 감정 사이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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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메시지들은 불완전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화자의 심경과,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곧 하나의 작품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간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로 사랑받아온 킥플립은 이번 신곡을 통해 특유의 생기 넘치는 매력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요하고 사색적인 무드와 성숙해진 감성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리더 계훈은 미니 4집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에 이어 이번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 작업에도 참여했으며, 멤버 동화와 함께 '킥 오프 더 월(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유기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킥플립의 데뷔 첫 더블 타이틀곡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 '미완성'에 이어 멤버들이 직접 찾아낸 답을 담은 '킥 오프 더 월'로 하나의 서사를 완성한다.

한편 킥플립은 지난 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식 팬클럽 위플립(WeFlip) 2기 커밍순 티저포스터도 공개했다. 위플립 2기는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FANS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킥플립 미니 5집 '킥 오프 더 월 파트 파트 원'과 데뷔 첫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 '킥 오프 더 월'은 내달 6일 저녁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같은 날 저녁 7시 Mnet M2 컴백 스테이지가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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