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 홍은채, 승리요정 활약…시구 '4전 4승' |
| 2026. 08.30(일)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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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세라핌 홍은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가 야구 '승리요정' 명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9일 홍은채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정규시즌 경기에 참석했다. 이날 두산 베어스 시구자로 나선 그는 깔끔한 운동복 차림으로 마운드에 올라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안정적인 투구를 마친 뒤에도 경기 종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열띤 응원을 이어갔다. 두산 베어스가 한 점 차로 밀리던 순간에는 관중석에서 르세라핌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에 맞춰 응원가를 부르며 힘을 보탰고, 이후 두산 베어스는 역전에 성공해 최종 7대 2로 승리했다. 야구 '찐팬'으로 잘 알려진 홍은채는 그간 시구자로 나섰던 네 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승리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2년에는 멤버 김채원과 함께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찾아 김채원이 시구, 홍은채가 시타를 맡았는데 이날 역시 두산이 승리했다. 지난해 3월에는 두산 베어스 홈 개막전 단독 시구자로 나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고, 두산은 이날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인기는 일본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5일에는 일본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는데, 이날 지바 롯데 마린스가 8대 0의 대승을 거두기도 했다. 한편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9월 11일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를 발표한다.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담아낸 이번 앨범은 같은 날 자정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된 뒤, 오후 1시 음원과 음반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쏘스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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