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우상' 민해경 앞에서 댄스 본능 폭발 |
| 2026. 08.28(금)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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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우상 민해경 앞에서 긴장한 것도 잠시, 무대 위에서 숨겨둔 흥과 끼를 제대로 폭발시킨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 36회에는 80년대를 대표하는 디바 민해경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민해경의 대표곡과 특별한 사연이 담긴 인생곡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眞) 김용빈과 남승민이 황금별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김용빈은 평소와 달리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제가 원래 떠는 스타일이 아닌데, 지금 목소리가 떨릴 정도다"라고 털어놓는다. 알고 보니 김용빈은 어릴 때부터 민해경의 팬이었지만 데뷔 20여 년 동안 단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고. 오랜 팬심의 대상인 민해경을 처음 마주한 김용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무대가 시작되자 긴장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김용빈은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댄스에 도전한 그는 요염한 골반 움직임까지 선보이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김용빈의 상대는 6주 연속 황금별을 얻지 못한 '최장수 무(無)스타' 남승민이다. 남승민은 한경애의 '옛 시인의 노래'를 선곡하고 "별과 이별한 지 꽤 오래됐다. 이 슬픈 감성을 담아 불러보겠다"라며 황금별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내비친다. 노래가 시작되자 남승민은 담백한 목소리에 쓸쓸한 감성을 더해 모두를 집중시킨다. 김성주는 "남승민에게 이런 목소리가 있는 줄 몰랐다"며 새삼 놀라움을 드러낸다. 챕터3 1위를 달리고 있는 김용빈과 6주 연속 황금별을 얻지 못한 남승민이 맞붙으면서 최강자와 최하위의 대결이 성사됐다. 김용빈이 1위의 저력을 보여줄지, 남승민이 김용빈을 상대로 무스타의 설움을 끝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28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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