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3' 강유석, 조정석에 무한 플러팅→레트로 청청 패션까지 '팔색조 매력'
2026. 08.28(금) 11:00
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
언니네 산지직송3 강유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강유석이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귀여운 덕질과 능청스러운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충남 태안에서 펼쳐진 사 남매와 게스트 조정석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유석은 롤모델 조정석을 향해 팔짱을 끼고 기대며 애절한 조업 플러팅을 펼치는 등 '성덕'의 수줍은 팬심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염정아의 요리에 "맛있게 만들어 놓고 왜 말리냐"며 특유의 넉살을 뽐내는가 하면, 벌을 무서워하는 노윤서에게 "윤서가 꽃인가 보네"라는 다정한 멘트를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또한 조업과 정리 정돈을 척척 해내는 일꾼의 면모에 이어, 레트로 가족사진 촬영에서는 70년대 청청 패션과 붉은 스카프로 반항아 '제임스 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뱀 출몰 사건에 용감하게 뛰어드는 강유석의 활약이 예고돼 기대를 더한 '언니네 산지직송3'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3']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언니네 산지직송3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