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황석정, '호프' 비하인드 공개…나홍진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 [T-데이] |
| 2026. 08.25(화)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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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석정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황석정이 영화 '호프' 촬영 비하인드를 전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호프 어택(HOPE ATTACK)' 특집으로 황석정을 비롯해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소속사 없이 3년째 홀로 활동 중인 일상을 털어놓는다. 그는 주변에서 "요즘 왜 TV에 안 나오느냐"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며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캐스팅이 안 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하지만 연극 무대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고 덧붙인다. 특히 황석정은 최신작인 영화 '호프'를 둘러싼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개한다. 작품 공개 이후 주변 연기자들의 연락이 이어졌다며, 오랜 시간 인연을 쌓아온 배우 염혜란과 이정은이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전한다. 심지어 30년 동안 소식이 끊겼던 인물에게도 연락이 왔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황석정은 "30년 전 한 번 만났던 남자"에게까지 연락을 받았다며, 이번 신작 '호프'가 자신의 삶에 다시 찾아온 희망 같은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낸다. 나홍진 감독과의 남다른 인연도 소개된다. 영화 '황해', '곡성'에 이어 '호프'까지 세 번 연속 합을 맞춘 그는 나 감독 특유의 연출 방식과 긴장감이 흐르던 촬영장분위기를 돌이켜본다. 주변에서 '나홍진 감독의 페르소나'라는 평가가 나오자 독특한 관계성을 언급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매니저 없이 일하는 과정에서 생긴 웃지 못할 촬영장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황석정은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호프' 촬영 현장으로 이동했으나, 촬영이 끝난 후 퇴근길이 문제였다고 회상한다. 그는 차를 얻어 타기 위해 동료 배우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며 그들을 간절히 바라봤다고 전하는 한편, 자신과 함께 일할 매니지먼트사나 담당자의 필요성을 언급한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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