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 홍콩 달궜다…'아킬레스' 해외 첫 무대 성료
2026. 08.23(일)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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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나우즈(NOWZ)가 홍콩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중화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나우즈는 지난 22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TME 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TME 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이하 '2026 TIMA')'에 출연했다. 중화권 대형 시상식에 처음 참석한 나우즈는 신곡 '아킬레스(Achilles)'의 해외 첫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나우즈는 클래식한 화이트 수트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자신들을 '에너지'라고 소개하며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아킬레스' 무대를 해외 팬들 앞에서 처음 공개했다.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페어 안무에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더하며 강렬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댄서진과 함께한 '문제아(Problem Child)' 무대에서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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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현지어로 첫인사를 건넨 뒤 지난해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 1위를 기록한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의 중국어 버전을 선보였다. 익숙한 곡을 현지 팬들을 위한 언어로 준비한 만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아킬레스' 활동에 이어 '2026 TIMA'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나우즈는 해외 무대를 통해 글로벌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 출격하며 국내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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