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유석, 롤모델 조정석 첫 만남에 팬심고백 "오늘 잠 못자" (산지직송3) |
| 2026. 08.20(목)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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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강유석이 롤모델 조정석과의 첫 만남에 수줍은 팬심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이하 '산지직송3')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조정석의 좌충우돌 산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조정석은 기존 멤버들을 기다리며 춤을 추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는 염정아와 영화 '뺑반'으로, 김선영과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인연을 맺었다고 소개했다. 이때 제작진은 강유석이 조정석을 자신의 롤모델로 꼽았다고 전했다. 조정석은 "유석이는 오늘 처음 본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후 식사를 이어가던 중 조정석이 '아로하'를 부르며 등장했다. 염정아와 김선영이 반갑게 맞이한 가운데 강유석은 멀찍이 떨어진 채 조정석을 감격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얼굴까지 빨개진 강유석은 "대박"이라고 중얼거렸고, 이를 본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강유석은 "정신을 못 차리겠다. 어디 가서 인터뷰하면 롤모델로 항상 얘기한다"며 조정석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조정석은 "너무 고맙더라"라며 "나의 어떤 점이 그렇게 좋았냐"고 물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유석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롤모델을 직접 만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염정아가 "너 롤모델이랑 같이 잔다"며 축하하자 강유석은 "저 잠 못 잘 것 같다"며 다시 한번 얼굴과 귀를 붉혔다. 이에 조정석은 "나도 떨린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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