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플라잉 요가 도전…예능감도 팀워크도 '더블'
2026. 08.20(목)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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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플라잉 요가에 도전하며 예능감과 팀워크를 동시에 뽐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더블 클릭(D2BLE CLICK)' 3화를 공개했다.

이날 앤더블은 체력 단련을 위해 플라잉 요가에 도전했다. 플라잉 요가와 협동 요가, 스피닝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미션 보드를 모두 성공시키면 커피차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특히 협동 요가에서 멤버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한유진은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뜻의 '중꺾마' 정신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여줬다.

김규빈은 팀 내 최고의 유연성을 자랑하며 모범생으로 거듭났다. 고난도 동작을 척척 소화하는 것은 물론 멤버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건네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플라잉 요가에 어려움을 겪던 리키 역시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비둘기 자세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드러냈다. 처음에는 뻣뻣한 모습을 보였지만 점차 동작에 적응해가는 과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리더 장하오는 솔선수범하며 특유의 유쾌한 리액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승언 역시 점차 유연성을 끌어올리며 남다른 운동 신경을 발휘, 플라잉 요가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앤더블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협동 미션을 수행,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해먹 위에서 나란히 인사를 건네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도전으로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다음 화에서는 스피닝에 도전하며 또 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한편 앤더블의 자체 콘텐츠 '더블 클릭'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더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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