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日 대형 패션 이벤트 '도쿄 걸즈 컬렉션' 첫 출격
2026. 08.27(목) 12:02
가수 앤더블
가수 앤더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이벤트 무대에 처음으로 선다.

앤더블은 오는 9월 1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제43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AUTUMN/WINTER'(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에 참석한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패션과 음악이 어우러진 일본 최고 권위의 축제로, 현지에서 화제성 높은 국내외 스타와 모델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앤더블은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라인업에 합류하며 현지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무대에서 앤더블은 강렬한 군무로 현지 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두루 갖춘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인상적인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소니 뮤직 레이블즈 산하 'EPIC 레코드 재팬'과 계약을 맺으며 일본 진출을 예고한 앤더블은, 최근 K-아레나 요코하마와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앤더블 쇼 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외에도 니혼TV '더 뮤직 데이 2026(THE MUSIC DAY 2026)',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등 유명 음악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하며 현지 팬층을 넓혀왔다. 또한 K-팝 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 시네시티 광장에서 깜짝 프리 라이브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는데, 당시 3000명 넘는 인파가 몰리며 앤더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앤더블은 본업 뿐 아니라 패션 영역까지 영향력을 뻗어가고 있어,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Y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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