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이수혁 자리 대신할까 "'하렘의 남자들' 출연 논의 중" [공식] |
| 2026. 08.19(수)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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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원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이종원이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하렘의 남자들' 섭외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관계자는 19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종원이 '하렘의 남자들'의 출연 제의를 받아 참여 여부를 놓고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이 작품은 제국 여황제 라틸(수지)이 자신의 권력을 지켜내고자 남성 후궁들을 받아들이며 시작되는 궁중 로맨스 판타지 이야기를 다룬다. 이종원은 여황제 라틸 역을 맡은 수지의 후궁 캐릭터로 이름을 올렸다. 당초 해당 역할은 배우 이수혁이 소화할 계획이었으나 일정 문제로 불참하게 되면서 이종원에게 제안이 돌아갔다. 드라마 '금수저', '밤에 피는 꽃', '취하는 로맨스'로 차근차근 입지를 다진 이종원은 최근 324만 관객을 모은 공포영화 '살목지'를 통해 또 한 번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수지, 신승호, 덱스, 김단, 유정후 등이 출연진으로 언급된 '하렘의 남자들'은 내년 넷플릭스에서 베일을 벗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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