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이종원 "올데프ㆍ미야오 시사회 와줘서 감사, 영화 무서워서 승모근 아프다더라" [인터뷰 맛보기]
2026. 04.02(목) 15:45
살목지 이종원
살목지 이종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목지’의 배우 이종원이 소속사 식구들의 영화 시사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종원은 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살목지’(감독 이성민) 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한 주변 지인들의 반응으로 같은 소속사 식구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와 미야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종원은 “올데이 프로젝트와 미야오 친구들이 시사회에 와줬다. 바빠서 못 올 줄 알았는데 그래도 와줘서 든든하기는 했다”고 했다.

이어 이종원은 “그 친구들이 지금 굉장히 많이 활발하게 활동하느라 스케줄도 많을텐데. 그걸 감수하고 와줬다는 게 고마워서 한 명당 열번씩 감사 인사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종원은 올데이프로젝트와 미야오의 영화 시사 반응에 대해 “일단 너무 무서워서 승모근이 아프다고 하더라. 또 너무 놀라서 근육이 뻐근하다라는 평이 대다수였다. 굉장히 무서웠다고 했다”고 말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이종원은 극 중 수인(김혜윤)과 함께 저수지의 미스터리를 향해가는 기태를 연기했다. 8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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