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건, 16년 만 밝힌 고소영 첫인상 "판타지처럼 예뻤다" |
| 2026. 08.19(수)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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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건 고소영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가 결혼 16년 만에 나란히 토크쇼에 등장해 과거 인연을 돌이켜봤다. 지난 18일 고소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사상 최초! 장동건, 고소영 결혼 16년 만의 첫 부부 토크쇼'에서는 새 프로그램 '고소영 쇼'의 첫 손님으로 남편 장동건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초창기 시절을 떠올리며 서로에게 느꼈던 첫 느낌을 밝혔다. 장동건은 "내 첫인상이 어땠나?"라는 고소영의 물음에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백화점 맞은편에 빨간 구두를 신고 서 있던 고소영을 마주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판타지처럼 너무 예쁜 여자가 서 있었다"라며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저렇게 예쁜 사람이 실제로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아내의 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 역시 장동건의 과거를 언급하며 "너무 조각같이 잘생겼는데 진짜 순수한 영혼이었다. 모범생 같았다"라고 인상을 밝혔다. 아울러 "나는 역할이 X세대 이미지다 보니까 발랄하게 돌아다녀야 했는데, 동건 씨는 당시에도 차분하고 내성적이고 조용조용했다"라며 "내가 발랄하게 '안녕?' 하고 인사하면 동건 씨가 수줍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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