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건물 자랑하더니 옷은 알뜰살뜰 "아들 키 185cm, 내가 물려 입어" |
| 2026. 06.05(금)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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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영 유튜브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의 옷을 입고 있다며 알뜰살뜰 면모를 드러냈다. 4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줄선다는 고소영 '친오빠 와이프'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유명 네일 아티스트인 새언니, 즉 친오빠의 아내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고소영은 새언니 매장으로 향했고, 유튜브 제작진과 함께 건물 안으로 향했다. 제작진이 고소영의 빨간색 니트가 예쁘다고 칭찬하자 그는 "사실 남편 옷"이라며 장동건의 옷을 입었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당초 아들에게 물려줄 생각으로 옷을 챙겨뒀는데, 올해 16살이 된 아들이 갑자기 벌크업을 하면서 키가 185cm가 돼 키 180cm인 장동건을 추월했고, 어깨까지 넓어지며 아버지 옷을 입을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그 옷들이 다 내 것이 됐다. (장동건도) 옷이 쓸모가 있다며 뿌듯해 했다"라고 말했다. 고소영 장동건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다.
앞서 고소영은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한남동 소재인 자신의 건물을 자랑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15년 전인 2011년 126억원에 매입했던 건물이 현재 300억 이상으로 추정되며 100억 이상의 시세 차익을 본 상황에서 "효자야 안녕"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괴리감을 자아냈던 터다. 이후 고소영은 유튜브를 재정비했고, 시장을 보거나 지인들을 만나는 모습 등 소탈한 일상을 보여주려 하고 있지만 백화점 식품관에서 고가의 과일을 '구매 꿀팁'이라고 소개해 다시금 괴리감을 자아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고소영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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