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가벼운 男 최고" 고소영, 다정한 장동건 자랑→자녀들 첫 공개
2026. 06.10(수) 12:22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고소영이 처음으로 두 자녀를 미디어에 공개했다.

9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 16년 만에 처음 공개하는 고소영 가족의 100% 리얼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기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소영과 남편 장동건, 아들 준혁 군, 딸 윤설 양이 함께 등장했다. 가족 여행 일환으로 미국 하와이로 떠난 모습을 담았다.

이날 고소영은 캐리어 정리부터 남편 장동건과의 브런치 타임, 아이들과의 여행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아이들의 얼굴은 직접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간 자녀들의 노출을 꺼리며 철저히 보안을 지켜왔던 장동건 고소영 부부에게는 큰 변화다.

아들 준혁 군은 카메라를 의식하며 자신의 목소리가 카메라에 담기는 지 궁금해 하는 등 호기심 많은 10대의 모습이었다. 딸 윤설 양 또한 촬영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직접 카메라를 들고 엄마 고소영을 찍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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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편 장동건의 다정한 면모도 이목을 끌었다. 장동건은 고소영과 브런치를 즐기던 중 아이들에게 사갈 빵을 추가로 구매하자는 말에 즉시 자리에서 일어섰고, "가는 길에 버려달라"며 쓰레기를 전달하는 고소영의 부탁에도 즉각 움직였다. 이에 자막에는 '엉덩이 가벼운 남자가 최고'라는 문구가 담겨 이목을 끌었다.

또한 장동건은 하와이 숙소에서 직접 토스트를 만들고 아이들과 나눠 먹었고, 아빠의 토스트를 두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이 따스하게 담겼다.

고소영과 장동건은 지난 2010년 결혼했다. 결혼 후 처음으로 이번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자녀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고소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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