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7.7%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 [시청률]
2026. 08.17(월) 09:42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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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통쾌한 권선징악과 사이다 피날레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2회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7.7%, 수도권 7.3%를 기록, 전회 대비 2.3%p 대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및 비지상파 전체 1위를 싹쓸이했다.

최종회에서는 박해강(지성)이 광기에 휩싸인 이충원(박병은)을 완벽하게 제압하고 178억을 관리사무소에 돌려주며 복수를 마무리했다. 이어 검찰 포토라인에서 원클럽의 악행과 살해 정황이 담긴 녹취를 폭로해 부패 인사들을 일망타진했다.

3년 후, 변호사가 된 강하리(하윤경)와 박해강은 법률사무소 '정산'을 차리고 출소한 도마뱀(김원해) 및 '간헐적 가족'과 재회했다. 이들은 위기에 처한 트루밸류 아파트의 6억 원을 지켜낸 뒤 특별 감사에 착수하는 당당한 발걸음으로 완벽한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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